명의 건국과 발전


명의 건국과 발전

홍무제 건국 과정 : 백련교도 반란군 출신으로 유교적 신분제를 수용하였다. 장사성을 토벌하여 남경에서 명나라 건국 한족 국가 체제 확립 : 유교 부흥을 위해 대명률 제정, 주자학의 관학화, 과거 부흥, 유학 건립, 육유 반포, 몽골을 일소하기 위해 몽골 풍습 금지, 북방 정벌 지속, 위소 설치 농촌 경제 재건 : 영전사를 설치하여 수리 사업, 제방 공사 등으로 황무지 개간, 유민들에 대한 화북 지방 이주와 둔전 실시, 면화 재배 장려, 구황작물 재배 장려, 어린도책(토지)와 부역황책(인구) 작성 및 이갑제 시행으로 징세원 확보 전제 권력 강화 : 행중서성 폐지(1376) 후 포정사사(민정), 도지휘사사(군정), 안찰사사(사법) 설치, 통정사사 설치(1377)로 중서성 약화 및 내외의 장주를 직접 황제에게 전달하게끔 함. 행정 기구 개편(1380~1382) : 호유용의 모반 사건을 빌미로 중서성 폐지, 6부를 황제에 직속, 대도독부 폐지 및 황제 직속의 5군 도독부 설치, 어사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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