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16국 시대의 성립


5호 16국 시대의 성립

남흉노 유연의 한(전조) 건국(304) 이래 북위의 화북 통일(439)까지 성립 과정 : 한의 주변 이민족 정복으로 중국 내류 거주 이민족 증가, 팔왕의 난으로 남흉노 유연이 한 건국 및 영가의 난 발생, 흉노족(전조, 북량, 하), 갈족(후조), 강족(후진), 저족(성한, 전진, 후량), 선비족(전연, 후연, 서진, 남연, 남량), 한족(전량, 서량, 북연) 자립 특징 : 경제 파괴, 유민 발생, 야만적 통치로 반항 지속, 상호 왕래와 교류로 민족 융합 촉진 전연(337~370) 모용외 : 선비족 융합으로 세력 형성, 부여 침공 모용황 : 연왕 자칭, 도읍 용성, 고구려 환도성 함락, 부여 침공 이후로 도읍 업 이전, 전진의 부견에게 멸망(370) 전진(351~394) 부건 : 천왕대선우 자칭, 장안 도읍, 국호 대진 부견 : 왕맹의 보조로 화북 지역 대부분 통일, 승려 도안 후대로 구마라습을 초빙하여 불교 장려, 강남의 동진 정벌을 위해 비수 전투 감행하였으나 대패(383),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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