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국공 합작과 항일 전쟁


제2차 국공 합작과 항일 전쟁

서안사변(1936.12.) : 항일 여론 심화 및 일본군의 수원성 공격의 상황 속에서 장학량의 항일 건의에도 불구하고 장개석은 6차 공산당 토벌 명령 강조, 장학량과 양호성이 장개석 체포 및 구금, 내전 정지와 체포된 구국연합회 지도자 석방 등을 요구한 8개조 제시, 송미령과 주은래 등의 협상 참여로 평화 협상 체결, 장개석의 내전 정지와 일치 항일 약속으로 마무리 중-일 전쟁 발발 : 노구교 사건(1937.7.)을 빌미로 발발 항전 의지 : 장개석의 여산 담화, 중국 공산당의 항일 전쟁 발동 주장 국공 합작 공식 선언(1937.9.) : 공산당 소비에트 정부는 국민정부 휘하의 변구 정부로 위치, 홍군의 국민혁명군 제팔로군 편입, 중-남부 유격대의 신사군 개편, 공산군에 대한 국민정부의 무기 공급, 국민참정회에 공산당 참가 허용, 전면적 항전 시작 일본군의 전략 : 속전속결 통한 전쟁 종결, 화북 전면 침공 후 수도 남경까지 진격 국민당의 전략 * 장개석의 항전 체제 전면전쟁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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