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건국 단군 신화 : 농경과 청동기 문화를 토대로 연맹체 국가 성립 및 제정일치 지배자 등장, 기원전 2333년 비정, 천손사상 기반한 이주민 집단과 토테미즘 기반한 원주민 부족의 결합, 고조선 사람들이 살고 있던 강 이름에서 조선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추정 * 중심지 위치설 이동설 : 요하에서 대동강 유역 이동 추정, 유물 출토 양상 변화와 연계, 전기에는 비파형동검, 거친무늬 거울, 미송리식 토기, 탁자식 고인돌 출현, 후기에는 세형동검, 잔무늬 거울, 검은 간토기 출현 재요령성설 : 계속 요령성 지역에 존재 재평양성 : 계속 평양에 존재 8조법 : 사유재산 침해에 대한 추궁(절도죄 처벌, 화폐 유통), 응보주의적 형벌(동해보복형, 농업 사회 발전에 따른 노동력 중시), 노비제 존재(철기 수용 후 생산력 발전에 따른 성립으로 추정) 상의 기자가 고조선으로 와 기자조선을 세웠다는 학설이 있었는데, 선진 문헌에서 보이지 않다가 800년 뒤에 보인 점, 기자의 묘가 하남성이나 산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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