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세 상승장, 끝난 것일까요? 오를 곳 20곳을 추려봅니다.

요새 느끼는 점은 중앙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아닌, 금리인상과 거시적 경제의 공포 흐름만이 집값을 잡을수 있는듯하네요. 지금 하락기의 시작이 아닐까.. 책을 잠시 요약하자면 결국 이분이 계속 강조하는 말. 부동산은 거품. 즉 프리미엄을 거래하는 것이고, 기왕지사 싸게사는 것이 진리. 적정한 시세와 흐름을 관측하는 것이 우리가 책을 읽고 기사를 읽고 관점을 갖고 생각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 작가가 생각하는 오를 곳만 오르는 곳에 포함된 19개 지역은 어디일까? 1. 강남구 (aka. 현재는 개포동이 1티어 ? 2022년에도?) 1) 아니, 평당시세 1위가 개포동 이였군, 압구정동 이 아니라..? 2) 개포주공1단지 가 시세 1위었어? 압구정현대 가 아니라.. 역세권도 아닌데? 그냥 래미안블레스티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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