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밸류체인(공급망 / 서플라이체인)

※ 본 포스팅은 언론사 자료(작성자 : 조웅배 님)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시각화 및 중소기업 추가, 수요산업 및 용도 추가 반갑습니다, 바뭉바입니다. 포트폴리오에 철강 섹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음에도, 철강 관련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매크로를 쳐다보고, 관련 기업들에 대해 탐색하고 있었으나 마땅히 무언가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철근 쇼티지다, 증치세 폐지다 등등 주식 공부하면서 처음 겪는 일들이고, 실력도 없고 공부도 덜 된 주제에 한 마디 얹기가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닙니다. 열연 값이 솟구친다, 철근이 없어서 공사장이 쉬고 있다 등등 뉴스를 접하더라도 "그래 뭐 철강이 부족하구나, 근데 뭐 종류가 이리 많냐. 열연은 또 뭐고 슬라브는 뭔데. 스크랩은 뭔데?" 단어에 익숙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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