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F&F 형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더네이쳐홀딩스] F&F 형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때는 바야흐로 2021년 초, 투자의 ㄷ 정도를 배워가는 시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심지현 애널리스트의 섬유의복 리포트를 접하게 된다. 당시, 아는 것도 없고 닥치는대로 읽었던 때라 일단 좋아보이면 사자는 컨셉이었다.(포트폴리오 내 근 25개 정도 있었음) 지금은 그냥 아 그렇구나 정도로 읽고 정리하지만, 그때 내 수준에서 애널리스트의 위상이란 기업분석가의 신 정도로 추앙했었다. 그런 분이 "Top Pick : F&F, 코웰패션"으로 제시한다? 아! 그럼 둘 중에 하나를 보고, 나도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해서 고민고민하다 고른게 코웰패션. → 사실 수집을 하는 방법도, 두 기업간 브랜드 가치평가 할 실력도 없었다. 그때는 그냥 PER, PBR, DPS 가 가장 숭고한 지표인 ..


원문링크 : [더네이쳐홀딩스] F&F 형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