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상황문답- 좀비화된 그놈을길들였다(마라맛 주의)

세븐틴 상황문답 맛집/세븐틴 빙의글 맛집/세븐틴/세븐틴 상황문답/세븐틴 빙의글 (준) "오.....오빠.....그래도 사랑할거야......." "으아..........으아......크윽............" 몸부림치면서도 여주의 눈을 놓치지않고있었던 준 (디에잇) "명......명호.........." "젠장.....물렸지만, 항상 너를 사랑할거야" 헉헉 숨소리를 뱉으면서 그녀의 뺨을 어루만져주는 명호 (도겸) "아...........윽............" ".........그러게 왜 나한테 물린거야.....크윽......." 빨리 도망가라고 말해도 울면서 도망가지않는 그녀의 목을 물어버린 도겸 (승관) "승............관.......아.........." "크윽.....아아악........빨.....빨리.......가악" 눈물을 그렁그렁 거리면서 이내 주저앉는 승관 (조슈아) "오빠.......우리 여기서 묵은지 1년됐다........" "크윽.......하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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