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상황문답- 오늘밤 내 시중을 들어라(마라맛 주의)

세븐틴 상황문답 맛집/세븐틴 빙의글 맛집/세븐틴/세븐틴 상황문답/세븐틴 빙의글 (에스쿱스) ".....전.....전하....." ".....무엇인가? 그대가 원하는것이 있다면, 말하보게" 쾌락으로 울고싶다고 말한다면 그렇게 해주겠다며 속삭이는 에스쿱스 (정한) "신여주라고 하옵니다.....오늘밤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가씨가 온다고 말해준다면, 언제든지 환영인데" 아가씨, 나 그렇게 착한 남자 아니에요 사실 늑대랍니다라고 입술로 지분대는 정한 (원우) "미쳤군......." "......?" 흰 옷에 비치는 실루엣을 보고 감탄하는 원우 (우지) "오늘 너가 내 시중을 들겠구나....." "네.... 맞습니다 꺄악?!?" 이런 예쁜여자가 내옆에 있다니 꿈꾸는거같구나 라고 말하면서 여주를 안는 우지 (디노) "무엇을 원하느냐? 돈?? 옷??" ".....저는 그저 전하곁에 있고 싶습니다....." 하하하하 너같은 여자는 처음보는구나 라고 호탕하게 웃는 디노 (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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