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속의 겨울, 휘슬러 2014년 7월 1일, 휘슬러 산 위에 있었습니다. 여름인데도 거긴 아직 설국입니다. 마못(marmot)이 눈 위에서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휘슬러와 블랙콤 사이를 오가다 보면 여기저기서 흑곰도 볼 수 있습니다. 휘슬러 정상에 가면 사람키보다 높이 쌓인 빙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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