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야, 봄이 왔어. 그곳은 어때?


똘이야, 봄이 왔어. 그곳은 어때?

다시 봄이 왔네.우리 똘이랑 벚꽃 산책 했던 마지막 사진똘이의 마지막 꽃놀이 사진을 들춰봤어.오늘은 더 똘이가 보고싶다. 아가..어찌 지내니..언니가 밥 먹여주지 않아도 이제 잘 지내니.우리가 살던 동내에 가서 다시 똘이 어린시절 모습 떠올려 보고싶다.똘이가 애기였을때 그 앞뜰 공원..우리의 고향인 공원. 산책길..언니는 지니랑 잘 있어우리 똘이.. 이 동내에도 벚꽃이 피고있어.우리 똘이는 작년에 언니랑 우리 동내 장자못공원에서의 벚꽃놀이..즐거웠지?이젠 지니만 데리고 다녀도 똘이. 뚜뚜. 루이도 기억하면서 잘 다닐께..똘이 잘 지내고있어.. 사랑해 똘이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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