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정리/ 비움) 식물.. 모두 추억에 얽힌 것들


(이사 정리/ 비움)  식물.. 모두 추억에 얽힌 것들

스타티필름: 아버지가 장자못공원 화원에서 같이 산책하다가 선물해주신 작은 화분이 너무 잘 커서 화준 네개가 되었다. 두개는 구리에. 두개중 하나는 무료 나눔.(챗 경쟁이 치열했다)하나만 갖고 키우고 늘리려고 함.몬스테라: 울 애들 셋(뚜.똘.진)이 다같이 김포 이사오고 난후 구리집에 놀러가서 장자못 화원에서 사왔던 몬스테라다. 너무 잘 커서 무서웠지만.. 줄기를 꺽어 물꽂이 성공하면 테이블위에서 너무 청량하다.장마철 제외한 때엔잎파리 끝에 동그랗고 투명한 이슬이 맺혀있다.마치 그림처럼. 진짜 플랜테리어 그림처럼 예뻤다.이사준비하면서 정리하고 화분 두개와 몬스테라 꺽어놓은 줄기만 남겼다.거실을 훤하게ㅠ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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