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배상책임보험 배상판결 받고 난 이후.


키즈카페 배상책임보험 배상판결 받고 난 이후.

owenbeard, 출처 Unsplash 일전에 아이가 키즈카페에가서 트렘펄린에서 놀다가 튕겨져서 무릎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아이 다리가 골절이 되었다. 이 사고로 한동안 키즈카페는 얼씬도 못하고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키즈카페 같은 비슷한 곳에 가게되면 트렘펄린쪽으로는 가지 않고 있다. 그날 사고가 굉장히 스트레스였고 한동안 아이도 나도 고생을 했고 또 다칠까봐.. 염려가 되어서 어딜 쉽사리 나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다행이도 아이는 다리 골절 빼고는 성장판에 손상이오거나 다른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치료 잘 되어서 6주간의 통원치료에 종지부를 찍었다. 일단 키즈카페에 들어둔 보험. 시설물 배상책임보험이 있었는데 삼성화재 회사측에서 배상을 해준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병원 치료가 다 끝나고나서 손해사정사에게 연락해 병원서류들을 전달하고 또 답변이 오기를 기다렸다. 병원 치료기간은 6주였지만.. 실제 깁스를 하고 있던기간은 4주였음으로 최종진단서에서는 4주 진단으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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