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스웨이드 클래식 실물 리뷰 + 사이즈감


푸마 스웨이드 클래식 실물 리뷰 + 사이즈감

오늘은 최근에 꽂혀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사버린 녀석이다.. 바로 푸마 스웨이드 클래식이다. 푸마 스웨이드 모델 같은 경우 클래식, 빈티지 등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데 나는 푸마 스웨이드의 쉐잎 자체가 좋아서 가장 기본형이고 저렴한 클래식 모델로 갔다. 정가는 99,000원인데 오픈 마켓이나 ABC 마트 같은 데에서 보통 6만 원에서 7만 원선에 구할 수 있고 나도 인터넷에서 배송비 포함 6만 원 언저리에 구했다. 일단 박스부터! 초록색 클래식한 박스가 눈에 들어온다. 고무줄에 묶여 있는 게 굉장히 정감이 간다. 박스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지만 뭐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다 보니 패스했다. 그리고 신발! 종이 하나로 해서 한 번에 두 개를 포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각각 종이에 싸여 있었다. 후하후하 그리고 대망의 첫모습! 쉐잎이 참 예쁘다. 골드로 각인된 푸마 스웨이드도 감성이 좋고, 옆선은 밑창에 비해 살짝 에이징 된 느낌이다. 푸마 스웨이드 빈티지 모델의 경우 이 골드 부분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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