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키텍, 이젠 사람 대신 퇴실 안내까지 해주네요?


모텔 키텍, 이젠 사람 대신 퇴실 안내까지 해주네요?

안녕하세요. 벤디트입니다. 가끔씩 모텔을 방문하시는 고객님들 중에서, 일부러 퇴실을 늦추고 비용도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혹은 퇴실 시간을 몰랐는데, 안내한 적이 있느냐고 발뺌을 하시기도 하죠. 그래서 대부분의 모텔에서는 퇴실 30분전 혹은 1시간 전에 방으로 전화를 해서 고객에게 퇴실 안내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역할을 키텍이 대신해준다면 어떨까요? 지난 해 말, 벤디트에서는 퇴실 전 키텍 안내 음성으로 고객에게 퇴실 안내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미 이 기능을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매번 번거롭게 일일이 전화하지 마세요. 모든 일은 객실관리시스템에게 맡겨놓고 대표님은 편하게 일 보시기 바랍니다. 모텔 키텍에서 퇴실 안내 음성이 나오고, 안내 음성을 들은 고객이 모텔 키텍을 통해 즉시 시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모텔 사장님들께서 상상만 해본 기능을, 벤디트가 현실로 만듭니다. 아직은 모텔 키텍을 통해 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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