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가해자는 왜 자살을 했을까?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가해자는 왜 자살을 했을까?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가해자는 왜 자살을 했을까? 안녕하세요 VERE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강진에 사는 여고생 A씨가 18년 6월 16일(토)에 아버지 친구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나가서 돌아오질 않았습니다. 이 사건이 더 미궁속으로 빠져가는 이유는 살해 용의자 B씨가 인근 공사장에 목을 매 자살을 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을 좀 더 세부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행히 살해 용의자를 추적할 수 있었던 이유는 A가 친구에게 아버지 친구가 소개해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 글로 간다라고 SNS메세지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은 16일 오후 2시에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A의 핸드폰이 꺼진 시간은 그날 4시 30분 경이였다고 합니다. 즉,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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