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영화 <더 배트맨> 해설 6 - 리들러의 범죄 동기와 구원 받은 소년


(스포) 영화 <더 배트맨> 해설 6 - 리들러의 범죄 동기와 구원 받은 소년

※이 포스팅은 영화 캐릭터의 심리와 분노의 근원을 파헤치는 것이지, 작중 범죄 행위를 옹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 1. 브루스 웨인이 최종 희생제물로 선정된 이유 1) 거짓말쟁이 아버지의 죄 리들러가 직접 채팅에서 제공한 힌트로 찾아간 고담시 카톨릭 고아원에서, 배트맨과 고든은 벽에 쓰여진 Renewal is a lie (재개발 기금은 거짓), The Sins of The Father (그 아버지의 죄)라는 글귀들을 발견하는데 두번째 글귀는 성경에도 나온다. Sins of the fathers: 조상이 지은 죄. 십계명(Ten Commandments), 출애굽기(Exodus) 등의 성서에서 언급되며 "죄인의 자식은 범죄의 씨앗과 본성을 물려받는다"고 서술되는데, 좀 더 풀이하면 범죄의 결과는 세대를 거쳐 영향을 미친다는 뜻. (아동 학대, 알코올 중독 등등) What Are "Sins of the Father"? Understanding Generational Consequences...


#DCU #배트맨과성경 #배트맨실사화 #배트맨심리학 #브루스웨인과거 #빌런심리 #영화속리들러의심리 #영화속범죄자심리해석 #영화와심리학 #탐정배트맨 #토마스웨인 #마사웨인 #리들러범죄해석 #고담시고아원 #고담시모델뉴욕 #더배트맨리뷰 #더배트맨해석 #더배트맨해설 #더배트맨후기 #디씨코믹스실사화 #로버트패틴슨 #로버트패틴슨배트맨 #리들러고아원 #패트맨

원문링크 : (스포) 영화 <더 배트맨> 해설 6 - 리들러의 범죄 동기와 구원 받은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