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졸인 무설탕 조청 '담은청 무매실조청'


정성껏 졸인 무설탕 조청 '담은청 무매실조청'

오늘은 우리 전통음식의 단맛을 책임져온 조청을 소개해볼게요. 담겨있는 상자가 멋스럽죠? 부모님선물이나 명절선물로 건네기에도 좋겠어요. 랩으로 조청통을 꽁꽁 싸매서 담아 보내주십니다. 안전 또 안전^^ 조청(grain syrup, 造淸)은 곡류를 엿기름으로 당화시킨 후에 오랫동안 고아서 걸쭉하게 만든 묽은 엿이에요. 자연꿀을 청(淸)이라 하므로 인공적인 꿀이라는 뜻에서 조청이라 한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내용 참조). 60년 전통 담은청 무매실조청은 60년의 전통과 정성을 담아 졸였어요. 쌀, 엿기름, 정제수를 발효시켜 생겨난 단물에 국내산 무와 매실을 넣고 오랜 시간 푹 고아요. 수분이 날아가면 무와 매실, 그리고 졸여진 물(조청)이 남아요. 국내산 재료 국내산 쌀, 무, 매실에 시간과 정성, 전통비법이 들어가 담은청 무매실조청이 만들어집니다. 무설탕 / 무색소 / 무첨가제 담은청에는 설탕, 색소, 첨가제가 없어요. 오로지 원재료들로만 맛과 색을 냅니다. 개봉 후 냉장보관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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