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CEO 민희진 인터뷰를 통해 화장품BM이 느낀 점

최근 뉴진스가 이슈가 됨에 따라, 어도어 CEO인 민희진님이 궁금해졌다. 검색하다 "비애티튜드"에서 행한 인터뷰를 읽었는데, 너무 인상적이어서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기. 그녀는 음악산업에 종사하는 제작자고 나는 뷰티산업에 종사하는 화장품BM이지만, 분명 교차점이 많고 배울점이 많다. 민희진 인터뷰를 통해 느낀 화장품 BM의 BM일기 (아, 이 인터뷰는 뉴진스 런칭 전.) «비애티튜드»는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특정 아티스트의 작업 세계와 창작에 대한 태도를 공유하는 ‘아티스트 프로젝트Artist Project’. 인터뷰 PART 2 https://beattitude.kr/issue-03/artistproject-minheejin-part2/ Q. 희진님이 프로듀싱하는 론칭 예정인 걸그룹에 기대감을 모았는데요. 자신을 어떤 육성자로 인식하는지? A. 마음은 엄마죠. (웃음) 엄마를 대신하는 역할이자, 친구의 마음이에요. 실제로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예뻐서 늘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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