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직장인일상] 소소하고 행복했던 코시국 서른살 생일파티


[30대직장인일상] 소소하고 행복했던 코시국 서른살 생일파티

이것은 바로바로 소소하고 행복한 2021년 나의 서른살 생일파티 후기 내가 서른살이 되다니 올해는 정말 기분이 이상했던 한 해 였습니다 나한테는 정말 서른 살이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왜인지는 묻지말아..20대에 살고 싶어쪄) 첫번째 생일 선물은 우리 엄마가 사준 #샤넬스니커즈 세상에나 만상에나 엄마가 서른살 생일 선물로 샤넬운동화를 사줄지 몰랐댬.. 사실 원래는 엄마가 지갑을 사준다고 했는데, 오픈런에 계속 실패해서 결국 3번시도하다가 신발로 노선 변경함 엄마가 후회하지 않겠냐고 했지만 나는 무조건 핑크로 간다아 샤넬 스니커즈 후기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강중현이 쏜 잔잔해 둘이서 앉아서 술을 못마시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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