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회사원일상 부지런하고 소소한 1월 일상 3탄(1.15-1.21)


30대 회사원일상 부지런하고 소소한 1월 일상 3탄(1.15-1.21)

밀리지 않고, 잘쓰는 기특한 나의 일상 글 시작합니당 이거슨 진시장 가서 사온 원단들 사진 찍을 때 좀 더 이쁘게 찍고싶은 욕심에 원단을 3가지를 샀다 첨에는 인터넷으로 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싼거임?! 그래서 진시장 가서 직접 사왔씁니당 저렇게 한 마씩 3개 샀는데 만삼처넌?정도 들은듯 완전 싸용 백만년만에 연극 보고 온날 오빠는 이렇게 작은 소극장에서 연극 보는게 처음이라고 자기한테 말시키면 어떡하냐면서 초조해했지만 난 제발 배우들이 오빠한태 뭔갈 시키길 바랬다 킬킬 갑자기 분위기 드로잉카페였는데, 아니 분명 계산할 때 본인은 색칠하기 이런거 안한다고 하신분이 내가 이쁘게 모자 칠해놨떠니 갑자기..........

30대 회사원일상 부지런하고 소소한 1월 일상 3탄(1.15-1.2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0대 회사원일상 부지런하고 소소한 1월 일상 3탄(1.1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