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네컷에서 인생사진 건진 후기 in 시흥하늘휴게소


인생네컷에서 인생사진 건진 후기 in 시흥하늘휴게소

+ 1251일 + 41개월 1일 + 4살 안녕하세요. 민똥맘입니다.c 학창시절부터 20대 중후반까지 친구와 약속이 있을때마다 마치 코스처럼 스티커사진을 찍었을만큼 사진에 진심인 민똥맘c 그랬던 민똥맘이 민똥이를 가지고 낳으면서 스티커사진기와 점점 멀어졌는데요. 요번에 민똥할먼네에 다녀오다가 너무나 배가고파서 들린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정말 백만년만에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아주우 재미지고 만족스러웠던 인생네컷 후기 시작해볼게요.c 인생네컷에서 인생사진 민똥할먼네서 돌아오는길 퇴근시간과 완전하게 겹치는 바람에 2시간거리를 4시간넘게 걸렸던 이날.. 배고푸고 지친 몸을 이끌고 시흥하늘휴게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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