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만년에 회사언니들과 회동

오백만년만에 뭉친 회사언니들과 수다수다 언니네 집들이겸 수다겸 오백만년만에 만남c️ 설레는 마음으로 언니네 아파트 앞에 도착c 무언가 조림같은 스멜의 엄청 맛있는 냄새가 나길래 오 맛있는거 해먹나보다~하고 언니네 집에 들어가는데 어무나!!세상 새댁포스의 언니가 맛있는걸 잔뜩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세상에...감개무량....c️c️c 어제 형부께서 직접 잡았다는 우럭으로 만들어준 채소가득 우럭찜c 토실토실 우럭살 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었던 팟타이c금손언니 채고...c 맛있는 거 잔뜩ccc 나의 멘토 남매맘 으니언니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든든하게 이끌어주는 으니언니 내가 격하게 좋아합니다..ㅋㅋㅋㅋ(갑분고백) 우리 셋이 드디어 모였드아.jpg 짠~과 동시에 끊이질 않는 수다ㅋㅋㅋㅋ 예쁜집에서 맛있는 거 잔뜩 먹고 수다도 왕창 하고 힐링한 날 또 만나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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