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주여행을 다녀왔다. 한참 달리고 있다 지진 재난 문자에 화들짝 놀랐는데 때마침 괴산을 지나고 있었다. 차로 이동중이라 지진을 느끼지는 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용인에서 지진을 느낀 사람도 꽤 되더라. 영주여행의 숙소는 국립산림치유원이었다. 사실 국립산림치유원을 예약해서 영주여행을 다녀온 것이 맞겠다. 가기 전 들은바로는 티비와 인터넷이 없고 숲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있다 정도였는데 막상 가보니 와이파이가 안될뿐 데이타 사용은 가능했다. 안내센터와 카페인더숲에서는 와이파이도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이용료 및 예약방법 내가 다녀온 영주 다스림스테이의 경우 이용료가 상당히 저렴하다. 단체형은 주말기준 77,000원 정도이며 식사는 한 끼에 7,000원이다. 예약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복권기금 녹색자금 운영, 산림복지전문가 등록·관리 및 교육 등 www.fowi.or.kr 체크인, 체크아웃 안내센터 국립산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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