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토퍼 여름이불 사용 후기 :: 미니멀룸 쿨링토퍼


알래스카 토퍼 여름이불 사용 후기 :: 미니멀룸 쿨링토퍼

알래스카 토퍼 여름이불 사용 후기 미니멀룸 쿨링토퍼 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우리 집 5월인데 벌써부터 30도가 웃돌아 집 온도도 만만치가 않다. 침실을 알래스카로 만들어 준다는 토퍼가 있다고 해서 여름 대비로 한 번 사용해 보았다. 미니멀룸 알래스카 토퍼 부드럽고 실키한 원단 쿨링감 가볍고 푹신함. 쌀 포대 아님 주의. 알래스카 쿨링 토퍼 되겠다. 압축되어 들어있기 때문에 위쪽에 나와있는 실 끝을 잘라주면 쉽게 열 수 있다. 칼빵 조심. 절대 다시는 못 집어넣겠다. 꺼내자마자 엄청 커짐. 거실에 펼쳐놨더니 보드라운지 초딩이가 자꾸 드러눕는다. 안되겠다 싶어 안방으로 옮겨봄. 퀸 사이즈 매트리스에 올렸더니 양 끝이 살짝 남는다. 미니멀룸 쿨링토퍼 공홈에 나오는 규격은 150*200cm이다. 뒷면 전체에 미끄럼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어 맨바닥에 펼쳐놔도 크게 움직임이 없다. 토퍼 모서리마다 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매트리스에 올렸을 때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었다.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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