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동생에 대처하는 지율이의 자세..


갑작스런 동생에 대처하는 지율이의 자세..

3주간 엄마랑 떨어져있다가 엄마가 갑자기 왠 아가를 데리고 들어오자 카오스 상태에 빠진 지율이랍니다..ㅋㅋ 반가움과 황당함과 신남과 질투심이 믹스되어 하루에도 몇차례씩 동생을 예뻐했다가 때렸다가 하는 지율..ㅋㅋ 굳이 한번 안아보겠다고 고집부려서 안게 해줬는데... 혹시 동생을 공격할까봐 손은 붙잡힌채 동생을 안아봤답니다..ㅋㅋ 동생이 온 뒤로 더 퍼먹고..ㅋㅋ 심난해 하는 것 같아 펌도 해주고..ㅋㅋ 엄마 침대를 점령하고 온갖 어리광 다 부리고..ㅋㅋ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 큰 아들 매일 한차례씩 오빠의 공격을 받고 있지만 우리 은율이 울지도 않고 씩식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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