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멍뭉이 외출할때와 집에혼자둘때 멍멍이심정과 다양한표정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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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집 강아지가 9살이 된 해.4살에 데리고와서 함께한지 4년, 떨어져 산지 1년 반.결혼하고 맞벌이를 하느라 집에 오랫동안 혼자둘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친정집에 쭉 살게된 우리 멍뭉이오늘따라 우리 멍뭉이가 보구싶다.울적하거나 심심할때 아무말없이 내 이야기 들어주고항상 나만 졸졸 따라다니던 아가가 벌써 9살이 되었는데도여전히 아가같은 우리 멍뭉이 참 신기하게도 멍멍이도 표정이 있더군요콧바람쐬러 나오면 너무 좋다고 저렇게 활짝 웃고씐나쪄여 c밖에 나갈까? 하면 바로 꼬리 살랑살랑 입 헤렐레 하며 행복함을 못 숨기는 귀요미나 출근할때는 저렇게 우울해져서 이불속에 얼굴만 빼꼼.어떤날은 아예 등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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