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원막국수는 세번째 방문이다. 부여를 가면 생각 나는 맛집 중의 단언코 장원막국수가 먼저 떠오른다.처음 친정 가족들과 갔을때(6년전?)남자친구(=현 남편)와 갔을때(4년전?)그리고 남편과 시댁식구들과 갔을때(지금버전)남편과 나는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 자신있게 말했다. 여기 진짜 진짜 맛집이에요~ 갈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먹었던 곳이니 기대하셔도 좋아요~하고 극찬을 하며 강력 추천을 하고 모셔오게 되었다. 이렇게 세번째나 오게 된 장원 막국수.(거리가 멀어 그렇지 이정도면 단골인거죠?)큰 이모님께서는 사실 부여 옆동네인 논산 토박이셔서 이 곳을 한번쯤 오실만두 하신데 이 곳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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