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역] 도산공원 분위기 좋은 로로


[압구정로데오역] 도산공원 분위기 좋은 로로

지금 소개해드릴 곳은 압구정로데오역에 있는 로로 식당은 중세유럽 공주느낌 느낄 수 있는 도산공원파스타 맛집! 식당이지만 커피도 팝니다! 로로는 사실 못 찾을 뻔했다 사진으로 봤던 로로는 유럽의 미술관 같은 느낌을 생각하고 갔지만 가보니 겉에는 카페 느낌이 난다 LOLO는 " Lots of love"의 줄임말로 많은 사랑 ️이라는 뜻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벌써 그림 한 점이 걸려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유럽 미술관에서 봤을 듯한 그림! 조명도 이쁘지 않나요? 내 취향저격 - 그렇게 계단을 계속 올라가다보면 앤틱한 느낌으로 인테리어 잘 꾸며놓은 느낌! 분명 사장님은 유럽 미술관 다녀온 게 분명합니다 가구, 접시 , 액자 등등 유럽이다! 라는 느낌 들지 않나요? 그림들이 촤르륵 있는데 잘 모르겠지만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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