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대한민국의 동쪽 끝에 위치한 바다가 인접한 도시입니다. 이번에는 동구 방어진에 인접한 대왕암을 하루만에 둘러보는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2023년 봄 3월에 방문 했어요. 9시: 울산역 출발 코스의 출발지는 울산역입니다. 울산역에서 대왕암을 가기 위해선 대왕암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 합니다. 동구 방어진 울기등대 방향 버스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10시: 대왕암에 도착!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반 정도 이동하면 대왕암에 도착합니다. 대왕암은인 화강암 암석 바위들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둘레길 산책과 바다의 자연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10시 30분: 대왕암 산책로에서 산책 대왕암 산책로는 대왕암을 둘러싼 산책로로, 바닷가길, 전설바위길..
원문링크 : 울산 대왕암을 하루만에! 산책과 감성을 함께 느끼는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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