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엔듀레이스 도착 그리고 자가조립기 #2


캐니언 엔듀레이스 도착 그리고 자가조립기 #2

이 글은 2018년 5월 27일에 처음 작성된 글입니다. 자전거 조립 시작. 미리 구입해둔 PD-ED500 페달과 피니쉬라인의 세라믹 구리스. 참고로 이 구리스 파는데가 잘 없다. 평이 좋아서 많이 팔려서 그런건지. 포장 개봉! 자전거를 꺼낸다. 캐니언 자전거는 핸들 조립, 싯포스트 조립, 앞바퀴 장착, 페달 장착만 하면 된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안 쓰던 피직 싯포스트링도 넣었다. 조립하는 동안 사진은 없다. 처음이라 그런지 별거 없는 작업인데 세시간 가량 걸린듯하다. 관건은 핸들 조립이었다. 안전과도 가장 큰 관련이 있기도 하고 균형 맞춰서 조립하는게 쉽지 않았다. 와이프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이거 하려면 보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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