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포케 시초격이었던 식당 : 배드파머스


내 기준 포케 시초격이었던 식당 : 배드파머스

때는 2017년도. 그 때 나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직장을 다녔었는데 그당시에 보울 샐러드집으로 굉장히 유명했던 곳이 있었다 우리회사에서 진짜 가깝게 있던 배드파머스라는 집 실제로 매일 출근했던 곳이다보니 밖에앉은 손님들을 쭉 볼때면 심심찮게 평일낮에 연옌도 꽤 봤었다 ㅎ 그만큼 이 보울샐러드가 혁명적인(?)것이었나봄 지금은 근처 포케집 치면 거의 손쉽게 갈 수가 있지만 말이다 낮에도 갔고 밤에도 갔었는데 남아있는 사진이 현재 밤밖에 안나옴 ㅎ 저건 메뉴판ㅋㅋㅋㅋㅋ 2017년도에도 꽤 만만찮은 비싼가격 굉장히 직관적(?)인 구성물들이 들어있군 새우 맛있겠다 오우 그당시 필터앱 카메라...양해부탁 ㅎ 아니근데 저 드레싱같은거 말고 종이컵에 담긴 녹색? 음료가 뭔지 기억이 안나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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