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서 느껴지는 진심 '블랑제리오감' 동래빵집

동래빵집 안녕하세요! Vivian 입니당 :) 요즘 Vivian이 빵 자주 먹는거 아시죵~?ㅎㅎㅎ 식성이 변하는지 요새 계속 빵이 땡기네요 :) 요새 계속 맛있는 빵집을 찾아 다니는 중입니당^^ 이번에는 동래빵집 블랑제리오감에 다녀왔는데욥! 우와~! 여기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빵들도 많고, 맛이 질리지 않는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이더라구요~ 블랑제리 오감은 동래에 위치한 빵집으로 안락동빵집, 반여동빵집에서도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가기 전에 Vivian은 바질크런치를 꼭 먹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죱ㅎㅎㅎ 오랜만에 날씨가 흐렸지만 맛있는 걸 먹을 기대감으로 흐린 날씨따위~훗! 빵집 앞에 요렇게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더라구요 :) 너무 좋아요! 블랑제리오감 로고에서 부터 사장님의 섬세함이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숲속의 베이커리 같은 느낌의 동래빵집 '블랑제리오감' 들어서자마자 너무 맛있게 생긴 빵들이 인사하네요ㅎㅎㅎ 동래빵집 빵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할지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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