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맛집] 소소하게 2차로 심야오뎅 어때유??


[개포동 맛집] 소소하게 2차로 심야오뎅 어때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재 시각 12시08분!! 오늘의 주제와 아주 적절한 시간인데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2차로 다녀온 심야어묵 가게를 소개 해보려해요. 심야어묵 영업시간 (코로나여서 10시까지..다음주는 9시래요ㅠㅠ) 공휴일 18:00 ~ 03:00 평일 18:00 ~ 02:00 취했나...? 사진이 흐릿흐릿하네요ㅋㅋ 보시면 어묵은 총 8개의 종류가 있는데 실제로 없는 것도 있더라구요. 단일 메뉴이고 첫 주문 시 어묵 8개가 시작이예요. 일본식 술도 많았는데 먹는게 중요했던 Gonny는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주문을 하고나니 가볍게 단무지와 작은 튀김? 친구들이 나왔어요. 저 튀김 친구들에 국을 덜어먹으면 딱! 사진을 찍는 사이에 어묵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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