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는 가수이며 1958년생으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유행시켰다. 그런만큼 임주리는 명품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임주리가 과거 명품을 좋아할 때는 백화점에서 신상품을 주문하고 바로 볼 정도였고, 과거에는 돈이 많아서 2천만원 정도는 쉽게 썼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원하는 만큼 살 수 없고 나눠서 돈을 내며 산다고 한다. 임주리의 쇼핑방법은 처음에 매장에서는 일시불로 계산을 하고나서는 3일정도가 지나서 전화로 나눠서 내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또한 임주리는 해외 쇼핑을 갔다가 아들 몰래 또 이런 방식으로 구매를 했다고 하며, 한달에 이런 식으로 내는 돈만 월 300만원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임주리 아들은 트로트가수 재하이며 임주리 남편이자 재하 아빠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러나 임주리 남편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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