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햄버거 입점계획


김병현 햄버거 입점계획

김병현은 지난주 야구 개막전에서 햄버거 1000개 이상 판매를 축하하자 "현무 형이 그림을 선물로 줘서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에너지가 굉장하다. 평판이 좋은 기업의 파트너십 신청도 있고 미국, 일본, 베트남에서 질문이 왔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에 정호영은 전현무에게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물었다. 김병현은 이대형, 유희관, 임정동과 함께 창원 다이노스 야구장을 찾았다. 다이노스야구장에 햄버거 가게가 열리면서 수사를 받고 있다. 김병현은 "사전 모임을 하러 왔다. 주도적으로 잘 하면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아서 정말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야구장에 입점해 이대형과 유희관에게 야구장마다 매장을 차리고 싶다고 밝혔다. 팀장과 매니저는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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