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입양하고 임신


박시은 진태현 입양하고 임신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임신 태교 여행을 떠났다. 진태현은 5월 9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아내 박시은과 함께 태교 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이후 여수에 있는 한 리조트에 도착했다. 진태현은 광고가 아니라고 밝히며 3일 동안 머물게 될 마당과 수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진태현도 박시은의 휴식을 위한 여행 계획을 공개하며 "휴식, 동화 속 산전산책, 휴식 휴식, 휴식을 계획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태현은 "아내를 위해 어디든 가겠다"는 글과 함께 박시은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시은은 진태현과 결혼해 대학생 딸 다비를 입양했다. 박시은은 진태현과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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