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식 김건희 패션


대통령 취임식 김건희 패션

오전 10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윤석열 대톤령과 김건희 여사는 눈에 띄는 파란색 넥타이와 흰색 리본을 선택했다. 대통령 취임식을 나오기 위해 두 사람은 오전 9시 50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나섰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월 10일 오전 제20대 취임식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연단까지 걸어가고 있다. 윤 회장은 파란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허리에 큰 리본이 달린 흰색 양장을 입었다. 대통령 취임식에 가는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0시 50분 국회 앞마당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두 아이에게서 꽃다발을 받았다. 꽃다발에는 윤 대통령을 닮은 만화 캐릭터로 알려진 '엉덩이 탐정'의 사진이 적힌 팻말이 붙어 있었다. 대통령 취임식은 같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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