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투자 방법과 장단점, 전세값 상승에 다시 들썩


갭투자 방법과 장단점, 전세값 상승에 다시 들썩

집 나간 갭투자가 돌아왔습니다. 최근 전세가격 상승으로 갭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전세와 매매가격 차이가 작은 거래가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갭투자란? 갭투자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세제도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성행하는 부동산 투자 방식입니다. 전세제도가 오래된 만큼 갭투자도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갭투자는 매매와 전세 시세의 차이를 이용한 부동산 매수 전략입니다. 주로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용 부동산에서 이뤄지는 방식이죠. 예를 들어 A라는 아파트의 현재 시세가 3억이라고 해보겠습니다. 만약 A라는 아파트에 전세 임차인이 있고, 보증금이 2억 8000만원이라면, 차액은 2000만원이 됩니다. 이 차액을 ‘갭’이라 합니다. 이 갭 금액만 있으면 A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금이나 복비 등 부대비용이 있겠지만 일단 그런 것 제외하고 보겠습니다. 매수인은 2000만...


#갭투자 #갭투자뜻 #갭투자방법 #갭투자장단점 #부동산상식 #부동산투자 #전세값상승

원문링크 : 갭투자 방법과 장단점, 전세값 상승에 다시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