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리빙 박스으로 옮긴 귀여운 아기 레오~


큰 리빙 박스으로 옮긴 귀여운 아기 레오~

오늘은 큰 집으로 이사한 레오 이야기네요~사실 추운 날씨에는 두꺼운 종이 박스만큼따뜻한 집도 없는데 날씨도 조금씩 풀려가고이사를 해야 할 상황이라 아기 레오는정든 박스 집에서 나오게 되었어요.레오가 벽에 칠하면 안 되는 색칠을 해놔서부랴부랴 준비하게 된 이사!크기 가늠을 위해 한번 넣어봤더니 최적의 사이즈!!위치랑 이것저것 잡을 동안 또 수면잠옷 입혀서침대로 이동 뿅!!고새 잠이 든 레오.. 전기장판도 따뜻하게올려놓고 잘 자는 거 보니 너무 귀여워서그냥 바라만 봐도 시간이 호로록지나가 버렸어요.슬슬 깨는 것 같을 때 새 집으로 옮겨 주었어요. 비몽사몽...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뭔가 넓어진 집에 어리둥절한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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