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 중에 마라탕을 너무 좋아하는친구가 있어서 종종 마라탕을 접해본 적이 있어요.예전에 중국은 아니지만 마카오에서 샤브샤브를먹으면서 홍탕으로 마라를 먹어봤던 적도 있었고어제는 혼밥을 뭘 먹을까..하다가 마라탕 생각이 나더라구요~배달의 민족에 마라탕 매장은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라화쿵부 서면중앙점을 선택했습니다~!자주 먹고싶은 건 아닌데 가끔 생각나는 맛이에요.중독성이 강한 편인데 제가 매운 음식에 취약하다보니가끔 즐기고 있습니당ㅋㅋ음식 냄새가 신기한지 왔다갔다 하는 레오ㅋㅋ제가 시킨 매장에서는 리뷰 서비스로 저 차파이라는음료를 서비스로 주더라구요~근데 랜덤이라ㅋㅋ복숭아 맛으로 하나 따로 시켜봤..........
혀가 얼얼하게 매운 맛!! 라화쿵부 마라탕 서면중앙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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