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들리던 밤이슬인데... 요즘은 그렇치 못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게 보일려고 해서 그 것을 쫒아 다니느라고요. 저는 가끔씩 '한콜소회'란에 글을 올렸지만 여기 메인창은 아주 오랫만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뭐 별다른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오늘 새벽 02시쯤에 오정동 OBS편의점 앞에서, 임학사거리로 운행하신 175cm 정도의 날씬한 40대 중반정도 돼 보이던 분 때문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렇게도 많이 올라 오던 내용이긴 하지만 정말 그러는 게 아닙니다. 따끈한 두유 한병 사서 편의점 의자에 앉아 마시고 있는데, 골목에서 나오신 취객이 제 앞으로 오더군요. '대리기사세요?'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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