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길목에서, 길고 긴 세월을 고난의 늪에서, 주님을 떠나 방황의 늪에서 - 손미경 찬양전도사

고난의 길목에서 1. 길고 긴 세월을 고난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몸부림칠 때에 누구도 나의 맘을 위로할 자 없었네 산 것 같으나 죽음의 나날들 주님 나를 버리셨나이까 몰려드는 외로움 어찌할 수 없어 매일 눈물이 양식이 되니 이 아픔 이 고통 주님만이 아시리 2. 주님을 떠나 방황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몸부림칠 때에 아무 것도 나에게 만족을 주지 못했네 주님의 마음 아프게한 이 죄인 주님 이제 회개하나이다 연단되지 못한 나의 마음이여 고난의 길목에서 십자가를 보니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감싸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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