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새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새찬송가 552 아침 해가 돋을 때 새찬송가 552장 I.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II.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III. 한번 가면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IV.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아멘 새찬송가 552장 해설 아침 해가 돋을 때/ 챤숑가 이 찬송은 작사자와 작곡자가 모두 미상이다. 1908년에 발행된 찬숑가에 '분음을 앗김'(Sunshine Minutes, 분음을 아낌) 이라는 제목으로 가사만 실려 있었으며, 한국 초...



원문링크 : 새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