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새찬송가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새찬송가 463 신자 되기 원합니다 새찬송가 463장 I.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II.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III.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IV.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새찬송가 463장 해설 흑인 영가/ Afro-Amwrican Spiritual 이 찬송시의 유래는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데이비드라는 한 교인이 1748~1756년 버지니아에서 전도 사업을 하던 중에, 한 흑인이 '선생님! 저는 신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그 당시에 노예들은 주인이 믿는 예수를 믿어 구원받고 싶었으나, 예수는 백인만의 구주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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