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새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새찬송가 419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새찬송가 419장 I.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II.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III.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새찬송가 419장 해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W. O. Cushing 작사/ I. D. Sankey 작곡 윌리엄 쿠싱(William Orcutt Cushing, 1823~1902) 이 시를 썼고, 아이라 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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