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새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새찬송가 495장 1)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 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2) 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3) 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 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 내리실 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loilamtan, 출처 Pixabay 새찬송가 495장 해설 익은 곡식 거둘 자가/ C. H. Morris 작사, 작곡 무릇 성도는 일꾼을 부르시는 주의 음성에 주저치 말고 응답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선 이사야는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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