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610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새찬송가 610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새찬송가 610장 1.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2.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은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3. 앞서간 친구를 만나 볼 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아멘 danist07, 출처 Unsplash 새찬송가 610장 해설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C. H. Gabriel 작사, 작곡 이 찬송은 주로 장례식 때에 부르는 장례찬송이다. 이 찬송의 가사는 요한계시록의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610 #610장 #고생과수고가다지난후 #새찬송가610 #새찬송가610장 #앞서간친구를만나볼때 #장례찬송 #주님의한없는은혜로써

원문링크 : 새찬송가 610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