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과태료, 자수 1년만에 과태료 또.. "이건 아니다.."


정형돈 과태료, 자수 1년만에 과태료 또..

방송인 정형돈이 ‘과태료 덫’으로 불리는 도로를 실제로 체험하다 교통법을 결국 위반했다. "대한민국 99%가 모르고 코 베이는 그곳!"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 TV’에는 지난 13일 ‘대한민국 99%가 모르고 코 베이는 그곳. 과태료 폭탄 잠실역, 화랑대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잠실역, 화랑대역 지역은 내비게이션만 따라갔을 뿐인데도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이 도로에서는 2년 8개월 사이 8만 5000여 대가 단속에 걸렸다고 전해진다. 먼저 화랑대역으로 향한 정형돈은 "이 내비게이션대로만 갔는데 과태료가 나온다. 그러면 내비게이션에 소송을 걸어도 되냐"라고 물었다. 함께 출연하는 고승우 변호사는 "내비게이션 그대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위반을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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