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에 방문했다


시칠리아에 방문했다

6월에 시칠리아는 매우 더웠다 더워서 점심 11-3까지는 움직일 수가없다 그래서 안 움직이고 있다 나는 사랑니때문에 어제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는게 낫다싶었다 두통은 상상을 초월했고 치통은 차라리 이 생을 끊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었다 진통제를 7알을 먹었더니 지금 감기와 함께 열이 나고 있다 아프지만 남은 일정을 소화해야한다 로마에 가야한다 근데 로마 공항에서 노숙한다 내가 잘 버티겠지 뭐 좋았던 기억은 사라지고 아팠던 기억만을 남기고 가는 시칠리아여서 너무 아쉽다 좋은 기억이 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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